수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항상 같이 붙어 있기에, 아이에게 화를 내고 뒤 돌아서서는 마음이 아프게 자책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엄마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마음을 다치지 않게 화 를 낼 수 있을까요? ㅣ 모든 부모는 화를 낼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것 입니다. 부모 또한 감정의 기복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 욱 " 하고 화가 치밀어 오를 것 입니다. 약속시간이나, 아이의 등원 시간, 식사 시간 등등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아이는 그것을 모르냥 " 싫어 " 를 외치며 늑장을 부리거나, 기껏 차린 밥상을 거부한다던지, 엄마의 노력과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밤 늦게까지 안자고 떼쓰는 아이의 행동은 급기야 부모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하고, 부모는 아이에게 화를 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