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가고, 2023년이 다가왔다. 호주에서는 2023년 새해맞이를 어떻게 했을까? l 호주 시드니 새해 불꽃축제 영상 호주에서 새해를 맞이하는것은 축제 같은 분위기이다. 한국에서는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에는 차분하게 조용하게, 그다음 날 해돋이를 가족들과 함께 맞이 하지만, 호주에서는 12월 31일 자정을 넘기면 호주 여러 곳에서 불꽃축제를 하며 친구들과 연말을 보내며 새로운 새해를 반갑게 맞이한다. 사실상 12월 31일은 하루종일 파티를 하는 분위기다. 호주 시드니 지역에서는 오페라하우스 + 하버브릿지 에서 불꽃축제를 벌인다. 시드니가 가장 큰 도시이다 보니, 호주에서 가장 큰, 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규모가 큰 불꽃축제를 벌인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자칫 난민사진처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