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입니다. 수익을 바라보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본인의 생각 및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을꺼라고 봅니다. 저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아는 지인이 알려줘서 시작한 케이스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정도 지났지만, 지인에게 슬럼프가 온듯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올리는것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랫동안 한것은 아니지만, 그나마 제 직업 특성상 블로그처럼 글 쓰는것을 10년 가까이 해온 경험으로 지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일기 쓰듯이 해볼까 합니다. 글 특성상 반어체로 가겠습니다. ㅣ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쓰기 싫으면 쓰지마 수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