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의 가르침은 자기 스스로 성찰을 하고 전진 하여 열반에 도달하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불교를 대표하는 부처님은 생전에 많은 말씀을 제자들에게 남겼는데요. 그러한 부처님의 말씀은 현대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수명이 거의 다 되어 갈때쯤에,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을 제자들에게 어떤것을 해줬을까요?
그 당시에 했었던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을 현대어로 번역 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는 것 일까요?
* 이 글은 불교를 전파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마음수양을 하고 좋은 글 이기에 소개를 해드리는 것 뿐입니다 *
ㅣ 부처님 마지막 말씀의 내용
ㅣ 불교가 내제하고 있는 의미
위에 부처님의 말씀은 자기자신 또한 자연의 일부분으로써,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간다고 하였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니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며, 자기자신을 성찰 하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고통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못하는거, 얻지 못하는것, 싫어하는 것을 해야하는 것, 봐야 하는것 등 모든 것이 고통의 연속 입니다.
이러한 고통은 내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세상에는 영원불멸한것이 없고, 또한 지속적인것도 없는데,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한 집착에서 고통이 시작 됩니다.
불교는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언을 제시 해주는 학문 입니다.
나라는 존재도 우연히 태어나게 된거고, 영원하지 않고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 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 인과 연으로 맺어진 관계이기에 상호 의존적 입니다.
그러기에 불교에서는 내가 우선이 아닌 다른 존재도 생각해야 하며, 생명존중 이라는 사상이 나올 수 있었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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