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음악 EDM 뜻 과 세계 3대 EDM 클럽음악 축제

 

클럽에 갔을때, 단순하고 반복되는 비트만 나오지만 우리들을 들뜨게 만들고, 춤을 추게 만드는 음악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클럽음악이란 강한 비트를 바탕으로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음악을 EDM 이라고 부릅니다

EDM 은 일렉트릭 댄스 뮤직의 줄인말로써, 어느 특정한 음악장르가 아니고,

전자음악 전체를 지칭하는 넓은 개념의 음악장르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EDM의 규모가 해외 만큼 크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는 EDM 이 굉장히 활발하게 되어 있고

많이 사람들이 즐기는 음악장르가 되었습니다.

 

수 많은곳에서 많은 EDM 축제가 있지만, 세계 3대 EDM 축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DC

미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돌아가며 열리는 EDM 축제 입니다.

축제의 정식 이름은 Electric Daisy Carnival 입니다.

유럽, 아시아 에서도 개최가 되며, 

한국에서도 2019년부터 개최가 되고 있찌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미국에서 개최하는 EDC 의 규모 및 입장객은 10만명정도로

그 규모는 굉장히 큽니다.

 

 

 

 

 

UMF

Ultra Music Festival 의 음악축제로써,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음악 페스티벌 입니다.

지금은 전세계 여러곳에서 개최되며, 

한국 또한 2012년부터 매년마다 개최 해왔지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개최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UMF 의 규모 또한 굉장히 크며, 수 만명의 입장객들이 입장합니다.

( 영상 초반에 보이는 태극기가 포인트 ㅋㅋㅋ )

 

 

 

Tomorrowland

전세계에서 열리는 모든 EDM 페스티발을 통 들어서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EDM 페스티발 입니다.

벨기에 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다른나라에서는 개최를 안하고 오직 벨기에 에서만 개최를 합니다.

상반기, 하반기로 해서 1년에 2번 EDM 페스티발이 열립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DJ 들은 모두 다 참여하고,

새로운 DJ 들 또한 자신들의 능력을 뽐낼 수 있는 페스티발이여서

다양한 DJ 가 모이고, 그 만큼 다양한 EDM 이 펼쳐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