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예방법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너무나도 다르게 바꿔버린 코로나 바이러스가 끊질기게 살아남으며,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요근래에 코로나 바이러스 하루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감으로써, 제 4차 유행이 다가오는것이 아닌가 하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이 가장 최선인데요.

예방을 어떤식으로 하면 효율적인지 알아봅시다.

 

 

ㅣ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는 ?

중국에서 발생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로써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되는 감염질환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속도가 빠르고 무서운 이유는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 전파 된다는 것 입니다. ( 감염자의 재채기, 기침, 호흡 등등 ) 

일상생활에서 의식을 미쳐 하지 못하는 부분이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이 되고, 

감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증상이 나타는것이 아니고, 2-14일 정도의 잠복기간이 있어, 그 기간에 다름 사람에게 전파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 입니다.

ㅣ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시 증상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잠복기간 ( 2- 14일 ) 이후에 발열이 ( 37.5도 이상 ) 시작되며, 기침 및 호흡의 어려움, 곤란이 나타납니다. 가볍게 보자면 감기 또는 독감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폐렴처럼 기침을 자주 하며, 피로를 금방 느낀다는 것 입니다.

ㅣ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음 처음부터 질환을 얻지 않도록 안전예방을 하는것 입니다.

 

- 외출 시, 손 자주 씻기

흐르는 물에 최소 30초 이상 손을 씻어줘야 합니다. ( 손 씻기가 어려우면 알코올 손 세정제로 자주 씻어줘야 합니다 )

 

- 마스크 착용

타인에 의해서 감염이 옮을 수 있기에, 호흡기관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 해야 합니다

 

- 사람 많은 장소 피하기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하여 그만큼의 위험률을 낮추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로써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것 이외에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만큼 본인의 건강 및 주변인들의 건강을 위해서 안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